현대SWD산업은 지난 2009년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주력으로 설립된 이래 다양한 시공 노하우를 쌓아 오면서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.
소비자 맞춤 서비스 제공으로 신뢰향상
지난해 현대SWD산업은 2015년 대여사업을 통해 약 150세대에 450kW용량의 시공실적을 확보했으며, 특히 공동주택부분에서는 눈에 띄는 실적을 보였다.현대 SWD산업이 시공한 공동주택은 서울 신대방 현대아파트,서울 거여1단지,서울 데시앙포레 아파트 ,안산 보네르 빌리지아파트 , 안산 푸르지오 3차 아파트 ,안산푸르지오 4차 아파트 등이다. 현대SWD산업 이창규 대표는 "이와같은 시공실적으로 확보 할수 있었던 데에는 탄탄한 제품 구성력에 더해 현대SWD산업만의 철저한 고객 서비스가 한몫을 했다고 볼 수 있다"고 강조했다.
현대SWD산업은 최저발전 보증량이 업계최고인 3,300kW/년, 실질적인 보증량 미달시 213원/kW을 보상하는 것을 기본정책으로 한다.제품 구성은 LG전자 태양광 모듈을 기본으로 하며 3kW 설치기준으로 약 4%정도 효율이 높은 모듈(260W × 12장= 3.12kW)을 채택하고 있어 연간 158kW의 전기가 기존계약용량보다 추가 발생됨에 딸라 설치 가정에선 연간 15만원 정도 추가 전기료 절감이 가능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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뿐만 아니라 이 대표는 "대여기간 7년동안 유지보스 및 관리 점검 연 4회가 가능할 수 있는 용역비용이 책정돼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마진이 남을 수 있는 사업인지 에 대해 의문이 든다" 면서 "민간사업화를 목적으로 만든 이 정책이 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분까지도 개선을 해야 할것"이라고 강조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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